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즉 국가 기관에 따르면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잊은 나라는 희망이 없다라고 하고
우리 역시 아프지만 잊지 않기 위해 많은 역사를 어릴 때부터 배우고 있다.
하지만 몇 년전 3.1일 절에 일장기를 계양했던 사건을 시작으로
지금은 녹봉을 받아먹고 권력을 가진 몇 몇 자들이 한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
먼저 발단이 되었던 것은 독립기념관장의 발언 이었다.
이번에 임명된 김ㅇㅇ 관장은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하였다.
"일제시대 조선인들 국적은 일본"이라고 하였다.
Chat GPT에게도 문의를 해 보았다.
좋은 소리는 아니였지만, 떠돌아 다니는 자료를 기반으로 학습을 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이어서 질문을 했다.
Chat GPT 역시도 알고 있다.
"조선과의 합의 없이 힘을 사용하여 강제로 본인들의 국적을 부여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억압 불평등이 있었다는것을"
또한 한국에서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Chat GPT 역시 알고 있다.
그런데 독립기념관장이라는 자가 해당 발언이 부적절하고 옳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몰랐을까?
해당 관장을 심사한 위원은 역사와는 관련없는 경영학, 미술 관련 교수들이었다.
하지만, 관장의 면접 당시에 국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도 1등을 했다라는 것이
높은 자리 곳곳이 문제가 많다라는 것이다.
경영학을 전공했던, 미술을 전공했던 국적에 대한 대답이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답변을 가지고도 1등으로 채점을 했다라는 것은 면접자였던 관장 후보와 심사위원 교수들 역시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연속적으로 사도광산에 대한 뉴스가 보도 되었다.
"강제 동원" 역사를 누락하는 것에 대해 한국 정보도 용인하였다는 것이다.
외교부에서는 진전된 합의라고 발언을 했다.
하지만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는 7일 사도광산에 대한 글을 발간했고
윤석열에 대한 언급도 하였다.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한국이 지지 했다라는 제목이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이 함께 역사를 왜곡하여 사도광산의 어두운 면을 은폐하여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했다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일본의 역사를 아름답게 꾸미는데 윤석열은 완벽한 공범 이라는 표현으로 비판하였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에서는 다음에는 꼭 "뉴라이트"를 척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많은 자금으로 해외 높은 공직자들을 본인의 편으로 두고 있다.
가장 알려진 단체 중 하나가 일본 사카에 단체이다.
미국에도 사카에 단체의 돈을 받은 공직자가 있다고 알려졌는데
우리나라에도 미국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특정 당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과 무작정 대결 구도, 대립 구조를 가져가야 한다고도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고위급 인사가 우리의 아픔을 잊고 국민과 국가의 긍지를 무너트리면서 까지
일본에 엎드려 관계를 이어 나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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