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무법자 운전자
운전을 시작한 건 10년이 벌써 훌쩍 지났다.처음 운전을 시작했을 당시 초보 운전이라 주의를 더 기울이기는 했지만, 크게 위험한 상황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해외 어학연수, 자차 미보유로 운전을 약 3~4년 정도 하지 않다가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정도 전부터 매일 운전을 하게 되었다. 운전할 때 혼자 타는 것이 아니고 항상 동승자가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한다고 운전을 하지만,요새는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같이 스트레스가 받는 상황이 생기고운전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사고를 유발하는 차량을 만나는 빈도수가 더 높다. 처음에는 운전종사업자들로 인한 위험이었다. 버스는 앞 차와의 배차 시간 등을 맞추기 위해 간혹 무리하게 달려 나가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큰 버스를 이용하여 무리한 끼어들기와 빠른 속도로 신호 ..
사회 이슈
2024. 10. 28.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