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미지 중 10년 전 핸드폰을 생각하면 어떤 핸드폰이 10년 전 핸드폰일까?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폰인 갤럭시 2가 10년 전의 핸드폰이다.
지금의 스마트 기술은 상당히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핸드폰으로 매우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량 택배를 받을 수 있게 쇼핑을 하고 결제까지 해주고 건강 관리도 해주니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컴퓨터 중독이라는 소리는 거의 듣지 않고,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단어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유일하게 삼성 스마트 폰에서 지금은 통화 실시간 번역과 AI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을 해 주었다.
이처럼 스마트 폰의 발전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를 편리하게 해 주는 많은 기능들이 스마트 폰의 발전이라고 하는 것에는 다소 의문을 가진다.
쇼핑 후 결제, 인터넷 뱅킹 사용 등은 스마트폰 이전 시대에서도 가능했다.
AI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지만 핸드폰 기술력 덕분에 AI가 개발될 수 있었던건 아니다.
위 많은 것들이 가능한 것은 핸드폰에 부품들이 뛰어난 발전을 이루었기에 가능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핸드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던 시기만큼 극적인 변화를 보여 주기보다는
성능과 기능이 점진적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핸드폰에서 스마트폰으로 혁신을 이루어 낸 것 처럼 스마트폰에서 어떤 발전이 있어야 혁신을 이루어 냈다고 볼 수 있을까?
1. 완전한 AR/VR 통합과 환합 현실 구현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AR과 VR 기능이 완전히 통합되어 현실과 디지털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는 혼합 현실을 제공하는 것.
현재 VR 기술은 게임에서 적용되어 활용되고 있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 지금의 기술력으로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
안경처럼 실생활도 가능하고 디지털 환경도 가능하다면 또 다른 혁신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 내용에 대해 안경에 AR/VR이 들어가 있다면 그게 무슨 스마트폰의 혁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지금의 스마트폰 기계도 안경, 시계 등으로 다양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2.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이 부분은 Tesla CEO 일론 머스크가 새로운 회사에서 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우리가 직접 기기를 손으로 조직하는 대신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짧은 시간 내 실현 가능성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은 AR/VR 통합이 다음 혁신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런 기술이 상용화 되려면 우리 눈으로는 식별하기도 어려운 매우 작은 반도체 부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스티브 잡스님이 혁신을 통해 우리를 편리하게 해 주었듯, 다음 혁신은 우리나라에서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2024년, 기술의 미래: 초거대 언어모델과 생성형 AI의 진화 (2) | 2024.12.11 |
---|---|
AI의 현재와 미래 (1) | 2024.12.10 |
2024년 주목할 신기술: 생성형 AI와 현실의 융합 (35) | 2024.12.01 |
자율 주행 차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할까? (1) | 2024.10.30 |
Chat GPT가 제공하는 새로움 (5) | 2024.10.29 |